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10만7000달러 선을 하회하며 6억4000만 달러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분석했다.
- 최근 10만1000달러 선에서 반등했으며, 해당 가격이 새로운 중요한 지지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10만1000달러선 방어 여부가 향후 시장 방향성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주요 지지선으로 평가되던 10만7000달러선을 반납하고 9만8000달러까지 내린 가운데 10만1000달러선이 새로운 지지선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5일(한국시간) 크립토퀀트 기고자 크립토온체인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9만8000달러까지 하락하면서 130일 간의 10만7000~12만3000달러 구간에서 벗어났다"라며 "이번 붕괴로 선물 시장에서는 약 6억4000만 달러의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는 2021년 6월 이후 두 번째로 큰 롱 포지션 청산 규모다"라고 분석했다.
기고자는 "청산이 하락을 가속화시키는 촉매제로 작용했다"라며 "이후 매수세의 유입에 힘입어 다시 10만1000달러선으로 반등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10만1000달러는 비트코인 상승 곡선과 하단이 일치하는 중요한 지지선으로, 향후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수준이 될 것"이라며 "10만1000달러선 방어에 성공할 경우 최근 하락은 단기적인 변동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매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반대로 이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고 일일 종가가 10만1000달러 아래로 마감될 경우, 상승 시장 구조가 무너지며 더 깊은 조정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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