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트레저리 및 커스터디 기업인 퓨처가 345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풀구르 벤처스, 나카모토, 토밤 등 주요 투자사들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 퓨처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유럽에서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으로서의 입지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위스 소재 비트코인(BTC) 트레저리 및 커스터디 기업 퓨처는 3450만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라운드를 마쳤다고 5일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풀구르 벤처스(Fulgur Ventures), 나카모토(Nakamoto), 토밤(Tobam) 등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퓨처는 비트코인 보유 기업들을 위한 멀티시그 커스터디, 트레저리 도구,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퓨처의 공동창립자에는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CEO) 아담 백(Adam Back)과 스위스 비트코인 투자 앱 레라이(Relai)의 CEO인 줄리안 리니거(Julian Liniger) 등이 포함돼 있다.
세바스티앙 헤스(Sebastien Hess) 퓨처 CEO는 "이번 투자는 비트코인과 퓨처 팀에 대한 확신을 공유하는 투자자들이 모인 결과"라며 "유럽에서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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