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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트럼프 언급에 비트코인 10만3000달러선 회복…이더리움·엑스알피 5~6%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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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트코인에 대한 긍정적 발언 이후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약 2% 상승해 10만3403.07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과 엑스알피 등 주요 알트코인도 5~6%대 반등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가상자산이 미국 달러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하고, 미국을 비트코인 초강국으로 만들겠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BTC)에 대한 믿음을 재차 드러내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상승하는 모습이다.

6일 오전 7시 36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약 2% 상승한 10만3403.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전일 대비 1.06% 올라 1억5449만9000원에 거래되는 모습이다.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도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전일 대비 4.98% 상승한 3427달러에, 엑스알피(XRP)는 전일 대비 6.19% 오른 2.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SOL) 역시 전일 대비 5.09% 오른 162.3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단기 반등은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및 비트코인 언급 때문으로 추측된다. 앞서 트럼프는 "가상자산은 달러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하고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미국을 비트코인 초강국이자 전 세계 가상자산 수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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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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