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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년내 7만9000달러까지 하락 전망…"레버리지 과열이 주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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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미국 정부 셧다운과 레버리지 청산 등으로 큰 변동성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 "코베이시 레터는 최근 가상자산 시장 시가총액이 1조 달러 이상 증발했으며, 과도한 레버리지가 시장 움직임을 확대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 "코인코덱스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1년 내 약 7만9436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미국 정부 셧다운과 레버리지 청산 등 복합적 요인으로 큰 변동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향후 가격이 7만90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6일(현지시간) 워처그루에 따르면 코베이시 레터(Kobeissi Letter)는 "10월 6일 이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이 1조 달러 이상 증발했다"며 "이는 근본적인 요인보다는 기술적 요인에 따른 결과로, 과도한 레버리지가 시장 움직임을 확대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상자산 채택률은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이지만, 레버리지가 전례 없이 높아져 시장 반응이 과도하게 민감해졌다"며 "10월 10일 발생한 200억달러 규모의 청산 이후 하루 평균 30만 명의 트레이더가 청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매체는 "코인코덱스(CoinCodex) 가격 예측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년 안에 약 23.26% 하락한 7만9436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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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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