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탈중앙화 스토리지 토큰 파일코인이 24시간 만에 60% 급등하며 2달러 돌파 저항선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 이번 파일코인 상승은 디핀(DePIN) 섹터 전체의 11% 상승과 함께 나타났으며, 비트코인과 주요 암호화폐는 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전문가들은 탈중앙화 인프라 섹터가 시장 내에서 독립적인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음을 이번 랠리가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탈중앙화 스토리지 토큰 파일코인(Filecoin, FIL) 이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며 하루 만에 60% 급등했다. 디핀(DePIN·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 섹터가 혼조세의 암호화폐 시장 속에서 뚜렷한 강세를 보이며 주도권을 잡고 있다.
7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리서치의 기술 분석 모델에 따르면 파일코인은 전날 1.33달러에서 최대 2.27달러까지 상승하며 24시간 동안 70%의 폭등세를 기록했다. 특히 7일 0시(UTC) 를 기점으로 24시간 단순이동평균 대비 247% 높은 7,280만 개 거래량이 발생하면서 1.93달러의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했다.
이후 가격은 2.25달러까지 상승한 뒤 2.00달러 이상에서 안착하며, 단기 조정 압력에도 불구하고 상승 추세의 유효성을 유지했다.
코인데스크 리서치 모델은 "파일코인이 2달러 이상에서 거래세션을 마감함으로써 중기 상승 흐름의 강건함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파일코인 랠리는 디핀(DePIN) 섹터 전체의 11% 상승과 함께 나타났다. 반면 비트코인과 주요 암호화폐는 약세를 보였으며, 시장 전반을 나타내는 코인데스크20 지수는 1.8%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파일코인의 이번 돌파는 단순한 단기 반등이 아니라, 탈중앙화 인프라 섹터가 시장 내에서 독립적인 모멘텀을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