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금값, 조정 국면에 들어서…비트코인이 약진할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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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최근 금값이 조정세로 전환됐다고 주리엔 티머 피델리티 글로벌 매크로 부문 총괄이 밝혔다.
  • 티머 총괄은 비트코인이 금의 조정기에 투자 매력을 이어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두 자산의 샤프지수도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성숙한 자산군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사진=주리엔 티머
사진=주리엔 티머

최근 금(Gold) 가격이 조정세를 겪는 가운데, 비트코인(BTC)이 약진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주리엔 티머(Jurrien Timmer) 피델리티 글로벌 매크로 부문 총괄은 X를 통해 "금값이 유동성 증가폭에 비해 과도하게 상승했던 '급등(Blow-off)' 국면의 후유증을 소화하는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금이 조정기에 들어서는 동안 비트코인이 투자 매력을 이어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두 자산의 샤프지수(Sharpe Ratio)는 최근 몇 달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티머 총괄은 "차트상 비트코인은 2022년 이후 '정상적인 지수형 상승세'를 보이며 초기의 급등 패턴에서 벗어나 점차 성숙한 자산군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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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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