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TVL 한달새 24% 급감…7월 이후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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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총예치자산(TVL)이 한 달 새 24% 급감하며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5억 8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밝혔다.
  • 이더리움은 일주일 전 대비 12.27% 하락하여 가격 변동성이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의 총예치자산(TVL) 추이. 사진=디파이라마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의 총예치자산(TVL) 추이. 사진=디파이라마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의 총예치자산(TVL)이 최근 한달새 24% 가까이 급감했다.

9일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TVL은 이날 기준 약 740억달러로 집계됐다. 1개월 전과 비교하면 약 24% 감소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740억달러는) 지난 7월 이후 최저치"라며 "지난달 이더리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 매출도 1개월 전보다 18% 줄었다"고 전했다.

기관 자금 유입도 위축됐다. 소소밸류에 따르면 미국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이번주(3~7일) 5억 8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순유출을 기록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현물 ETF 수요 부진으로 이더리움 투심이 위축됐다"며 "기업들의 이더리움 보유량 확대 움직임도 거의 없었다"고 했다.

한편 이더리움은 이날 오전 11시 7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1.17% 하락한 3394.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2.27% 내린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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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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