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다크포스트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비트코인이 단기 조정 구간에 진입해 9만달러대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다크포스트는 주요 저항선으로 10만 7500달러~11만 500달러 구간을 제시하며, 돌파가 어려워 단기 반등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 사이클 종료에 대한 의구심과 장기 보유자의 매도 압력이 비트코인의 회복 능력을 억누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9만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크포스트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8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비트코인이 단기 조정 구간에 진입했다"며 "이같은 조정 구간에선 통상 이전 상승분의 약 50%를 반납하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다크포스트는 "이는 9만 6800달러 수준과 일치한다"며 "현재 모멘텀은 명확히 약세"라고 짚었다.
주요 저항선으로는 10만 7500달러에서 11만 500달러 사이의 구간을 꼽았다. 다크포스트는 "사이클 종료에 대한 의구심과 장기 보유자의 매도 압력이 비트코인 회복 능력을 억누르고 있다"며 "(주요 저항 구간을) 돌파해야 진정한 상승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단 반등 가능성은 낮다고 봤다. 다크포스트는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반등은 어려워 보인다"며 "비트코인은 9만 5000달러 부근의 하단 박스권에서 머물거나 경우에 따라 9만달러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3시 37분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0.54% 하락한 10만 1819.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7.69% 내린 수치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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