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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당 상원 대표 "셧다운 종료 위한 합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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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셧다운 종료 합의가 거의 준비됐다고 밝혔다.
  • 최대 10명의 민주당 상원 의원들이 공화당 임시예산안(CR)에 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 임시예산안이 통과될 경우 정부 운영 정상화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가까운 시일 내로 합의안이 발표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한국시간) 코베이시레터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미국 정부를 재개하기 위한 합의가 '거의 준비됐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날 미국 정치 전문 매체 더힐과 악시오스 등도 소식통을 인용, 최대 10명의 민주당 상원 의원이 공화당의 단기 지출법안(CR·임시예산안)에 찬성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먼저 진 섀힌, 매기 하산 의원 등 중도 성향 의원들은 셧다운 장기화로 인한 저소득층 영양보충지원프로그램(SNAP)의 중단, 연방 공무원 임금 체불, 항공편 운항 차질 등을 이유로 셧다운 종료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임시예산의 시한을 기존의 이달 21일에서 내년 1월 말로 늘리는 등의 수정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정안에 대한 민주당 의원들의 검토를 거쳐 이르면 이날 저녁, 또는 10일 오전에 셧다운을 종료하기 위한 임시예산안의 15번째 투표가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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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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