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일본은행이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전했다.
- 정책회의 의견 요약에서 일부 위원이 정책금리 정상화 조건 충족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밝혔다.
- 위원회 내 금리 인상 논의가 확대되고 있으며, 우에다 총재 역시 향후 몇 달 내 행동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고 전했다.

일본은행(BOJ)이 이르면 12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10일(한국시간) 진시뉴스에 따르면 일본은행이 공개한 최신 정책회의 의견 요약에서 일부 위원이 "정책금리 정상화를 추진할 조건이 이미 충족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발언은 지난 10월 30일 종료된 이틀간의 통화정책회의에서 9인 위원 중 7명이 현행 금리 유지를, 2명이 인상을 주장한 직후 공개된 것으로, 위원회 내부에서 긴축 논의가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앞서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향후 몇 달 내 행동에 나설 수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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