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월렛 제조사 렛저, 美 상장 검토…뉴욕지사 확장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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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렛저가 미국 IPO 추진과 자금 조달 방안으로 뉴욕증시 상장과 프라이빗 투자 라운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렛저는 뉴욕지사 인력 확장과 더불어 암호화폐 자금이 뉴욕에 몰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 렛저는 1000억달러 규모 비트코인을 위탁 보관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기업가치는 15억달러라고 전했다.
사진=렛저(Ledger)
사진=렛저(Ledger)

하드월렛 제조사 렛저(Ledger)가 미국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스칼 고티에 렛저 최고경영자(CEO)는 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FT)와의 인터뷰에서 "뉴욕증시 상장이나 프라이빗투자 라운드 등을 통한 자금 조달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티에 CEO는 "이를 위해 뉴욕지사 인력도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

고티에 CEO는 "현재 암호화폐 자금은 뉴욕에 몰려있다'고 강조했다. 고티에 CEO는 "세계 어디에도, 특히 유럽에는 그런 자금이 없다"며 "뉴욕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렛저는 2014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하드월렛 제조업체다. 렛저는 현재 1000억달러(약 145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위탁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낸셜타임즈는 "렛저의 기업가치는 2023년 기준 15억달러(약 2조 2000억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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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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