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바이비트 인수설에…코빗 "사실무근" 반박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코빗 관계자는 바이비트 인수설이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 코빗은 바이비트와의 미팅이 단순 업계 동향 공유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 금융당국의 고팍스 인수 허용 이후 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의 한국 진출 가능성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빗이 바이비트 인수설에 선을 그었다.
코빗 관계자는 10일 블루밍비트에 "바이비트 인수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바이비트와) 지분 매각과 관련해 어떤 통보나 협의도 진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코빗 측은 "(코빗은) 전 세계 다양한 암호화폐 사업자들과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업계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며 "바이비트와의 미팅도 이같은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특별한 성격의 만남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날 한 매체는 바이비트가 최근 코빗 경영진과 만나는 등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를 두고 최근 금융당국이 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 건을 허용하자 외국계 암호화폐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한국 진출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바이낸스와 바이비트는 각각 거래량 기준 글로벌 1, 2위 암호화폐 거래소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쉬운 돈은 끝' 트럼프 선택에 대혼란…비트코인도 무너졌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5552397-3200-4794-a27b-2fabde64d4e2.webp?w=250)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