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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ICO 플랫폼 출시한다…'모나드'로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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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가 ICO 플랫폼을 출시해 개인 투자자가 거래소 상장 이전 단계에서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 신규 플랫폼에서 첫 번째 토큰 세일은 모나드(MON)로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프로젝트의 토큰은 코인베이스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투자자는 코인베이스 가입 및 KYC 절차 완료 후 USDC로 결제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 선정은 다양한 심사 기준을 통한 평가로 결정된다고 전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토큰공개(ICO) 플랫폼을 출시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코인베이스 글로벌이 개인 투자자가 자사 거래소 상장 이전 단계에서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는 신규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코인베이스는 매달 약 1개의 토큰 세일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토큰 배분은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적으로 결정된다"고 전했다.

해당 플랫폼에서 처음 ICO를 진행할 프로젝트는 모나드(MON)다. 코인베이스는 다음주 신규 플랫폼을 통해 모나드 토큰의 ICO를 진행할 방침이다. 코인베이스 관계자는 "(신규) 플랫폼을 통해 발행된 모든 프로젝트의 토큰은 코인베이스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 플랫폼을 이용하려면 코인베이스에 가입한 후 신원확인(KYC)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결제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서클(USDC)로 진행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신규 플랫폼에서) 토큰을 발행하려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이용자 관심도, 창업팀의 경력, 토큰 이코노믹스 등을 포함한 기준으로 심사 받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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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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