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약 5만 개 감소했다고 추정했다고 전했다.
- 이는 2020년 이후 최대 폭의 하락으로, 노동시장 냉각 조짐이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 9월과 10월의 공식 고용보고서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미국의 10월 고용지표가 2020년 팬데믹 이후 최대 폭으로 감소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11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미국의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약 5만 개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지난 2020년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고용 성장 추적지표(Job Growth Tracker)는 9월 8만5000명에서 10월 5만명으로 둔화됐으며,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의 '지연 사직 프로그램(Deferred-Resignation Program)' 영향으로 추가 10만 명의 일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해고 증가세와 노동시장 지표 악화를 지적하며 "노동시장 냉각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9월과 10월의 공식 고용보고서는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7만7000달러 하회…이더리움도 2300달러선 무너져](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f368fdee-cfea-4682-a5a1-926caa66b807.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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