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연은 총재, 내년 2월 은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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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가 내년 2월 말 임기 만료와 함께 물러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보스틱 총재는 최근 "금리 인하 속도는 신중해야 한다"며 점진적 완화 기조를 강조한 바 있다고 밝혔다.
  • 그의 은퇴 이후 애틀랜타 연은은 새 총재 선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라파엘 보스틱(Raphael Bostic)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내년 2월 말 임기 만료와 함께 자리에서 물러난다.

12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보스틱 총재는 2026년 2월 28일부로 은퇴할 예정이다. 그의 후임이 임명되기 전까지는 셰릴 베너블이 임시 총재직을 수행한다.

보스틱 총재는 2017년부터 애틀랜타 연은을 이끌며 포용적 성장과 지역 경제 격차 해소를 주요 과제로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통화정책 관련 발언에서 "금리 인하 속도는 신중해야 한다"며 점진적 완화 기조를 강조한 바 있다.

그의 은퇴 이후, 애틀랜타 연은은 새 총재 선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사진=한경DB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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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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