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하이퍼리퀴드 브릿지가 USDC 출금을 일시 중단했다고 전했다.
- 다른 자산의 출금과 입금 기능은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POPCAT 사태로 인한 490만달러 손실과 관련이 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브릿지 프로토콜 하이퍼리퀴드(HYPE)가 USDC 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 브릿지는 이날 새벽 1시경부터 USDC 출금 처리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USDC 외 자산은 정상적으로 출금이 가능하며, 입금 기능은 유지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앞서 발생한 'POPCAT 사태'의 여파로 분석된다.
매체에 따르면 한 이용자가 OKX에서 300만달러 규모의 USDC를 인출한 뒤 하이퍼리퀴드에서 밈코인 POPCAT 롱포지션을 열고 인위적으로 가격을 지지했다. 이후 롱포지션 규모는 3000만달러까지 늘었으나, 매수벽이 제거되자 가격이 급락했다.
청산 규모가 지나치게 커지면서 마켓메이커 역할을 하는 하이퍼리퀴드 유동성 풀(HLP)이 해당 포지션을 떠안았고, 결과적으로 490만달러 손실을 기록한 뒤 포지션을 정리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오늘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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