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케빈 해셋 국장은 차기 연준 의장직 제안 시 이를 수락하겠다고 밝혔다.
- 해셋 국장은 시장 상황과 물가 흐름을 근거로 연준이 더 공격적인 금리 인하를 해야 했다고 전했다.
- 그는 12월 기준금리는 최소 0.25%포인트, 가능하다면 0.5%포인트 인하가 정당하다고 밝혔다.

케빈 해셋(Kevin Hassett)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국장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직을 받을 경우 이를 수락하겠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해셋 국장은 워싱턴경제클럽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의 후임 직책을 제안한다면 수락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시장 상황과 셧다운 장기화, 그리고 예상보다 양호한 물가 흐름을 고려할 때 연준은 보다 공격적인 금리 인하를 단행해야 했다"며 "파월 의장이 그렇게 하지 않은 점은 다소 의외였다"고 밝혔다.
또한 "대통령은 금리가 훨씬 낮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나 역시 그 의견에 동의한다. 12월 회의에서는 최소 0.25%포인트, 가능하다면 0.5%포인트 인하가 정당하다"고 덧붙였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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