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가 윌리 우는 비트코인 가격이 글로벌 M2보다 달러 강세·약세(DXY)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평가했다.
- 시장 가격이 실제 M2 증가가 아닌 기대 유동성에 선반영되어 움직이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S&P500보다 먼저 고점과 저점을 형성한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흐름을 파악할 때는 글로벌 M2보다 달러인덱스(DXY)를 참고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강조했다.

온체인 분석가 윌리 우(Willie Woo)는 비트코인(BTC) 가격 흐름이 글로벌 M2(광의통화)보다 달러 강세·약세(DXY)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평가했다.
13일 우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시장 가격은 실제 M2 증가를 뒤따르는 것이 아니라, '기대 유동성'을 선반영해 움직인다"며 "이 때문에 비트코인은 S&P500보다 먼저 고점과 저점을 형성한다"고 말했다. 위험자산 중에서도 비트코인이 가장 빠르게 유동성을 반영하는 자산이라는 설명이다.
윌리 우는 "글로벌 M2의 상당 부분은 비달러 통화로 구성돼 있어, 사실상 글로벌 M2는 달러 가치 변동을 보여주는 지표에 가깝다"며 "비트코인 흐름을 파악할 때는 글로벌 M2보다 달러인덱스(DXY)를 참고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강조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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