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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5000달러 붕괴 당시…스트래티지, 미실현 손실 9억달러 넘어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가격이 7만5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스트래티지의 평가손실이 확대됐다고 전했다.
  • 룩온체인은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71만2647 BTC의 미실현 손실이 9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장기 전략 자산 관점을 유지 중이며, 시장은 이번 손실이 실현 손실이 아닌 평가손실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Mamun_Sheikh/셔터스톡
사진=Mamun_Sheikh/셔터스톡

비트코인(BTC) 가격이 7만5000달러 아래로 하락했을 당시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의 평가손실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룩온체인에 따르면 비트코인 급락으로 스트래티지가 보유 중인 71만2647 BTC는 미실현 손실 기준 9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수년간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입 전략을 이어오며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비트코인 보유자로 자리 잡았지만, 최근 시장 조정 국면에서 보유 자산 가치 변동성이 다시 부각되는 모습이다.

다만 스트래티지 측은 단기 가격 변동과 무관하게 비트코인을 장기 전략 자산으로 보유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이번 손실 역시 실현 손실이 아닌 평가손실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비트코인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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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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