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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셧다운 여파로 4분기 GDP 1.5% 하락 가능성…금리 인하 필요성 커져"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케빈 해셋 NEC 위원장은 셧다운 장기화로 4분기 GDP가 1.5% 하락할 수 있다고 전했다.
  • 해셋 위원장은 현재 상황에서는 금리 인하 필요성이 크다고 밝혔다.
  •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제도 등 다양한 정책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ChiccoDodiFC/셔터스톡
사진=ChiccoDodiFC/셔터스톡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셧다운 장기화로 인해 4분기 미국 경제가 큰 폭의 타격을 받을 것이라며 금리 인하 필요성을 공개 언급했다.

13일(현지시간) 해외 경제 속보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해셋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셧다운으로 인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5%가량 낮아질 것"이라며 "현재의 상황을 보면 금리를 내리지 않을 이유가 많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통계 지연 문제도 지적했다. 해셋은 "셧다운 여파로 다음 달에는 고용 관련 통계 중 '일자리 증가'는 발표되지만, 공식 실업률 통계는 한 달간 공백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 정책과 관련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출할 정책 권고안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주택 시장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며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제도 역시 여러 검토 대상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해셋은 "앞으로 몇 주 혹은 몇 달 안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주택 정책 관련 권고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거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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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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