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긴축적 통화정책을 당분간 유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 최근 관세 조정으로 인해 내년 초까지 물가 상승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를 밝혔다.
- 일부 연준 위원들이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언급한 가운데 신중론이 대두되고 있다고 전했다.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베스 해맥(Beth Hammack)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당분간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세 영향으로 내년 초까지 물가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경고했다.
13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해맥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목표 범위로 되돌리기 위해 일정 수준의 긴축 정책을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 과열 방지를 위한 정책 지속성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최근 관세 조정이 물가 상승 압력을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며 "관세 영향으로 내년 초까지 인플레이션이 완화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연준 내 일부 위원들이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언급하는 가운데, 해맥 총재의 발언은 신중론에 힘을 싣는 분석이다.
연준은 오는 12월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경로를 다시 논의할 전망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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