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추가 금리 인하가 인플레이션 안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슈미드 총재는 고용 시장의 균열 해소를 위한 추가 완화 정책에 근거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 그는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물가 안정 노력을 후퇴시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추가 금리 인하가 인플레이션 안정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고용 시장의 균열을 해소하기 위한 근거도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14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슈미드 총재는 "추가 금리 인하는 고용 시장의 균열을 메우지 못할 뿐 아니라 인플레이션을 다시 자극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연준의 물가 안정 목표를 고려할 때 지나친 완화 정책은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시장에서는 연준이 경기 둔화와 실업률 상승을 이유로 금리 인하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돼 왔다. 그러나 슈미드 총재는 이러한 기대가 조기 완화로 이어질 경우 물가 안정 노력이 오히려 후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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