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365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가며 약세장 진입 신호가 포착됐다고 밝혔다.
- 기술적 분석에서 첫 번째 하락 목표가는 9만2000달러, 다음 지지 구간은 7만2000달러라고 전했다.
- 온체인 지표 개선이나 11만달러 회복 여부가 중기 추세 전환의 핵심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BTC)이 주요 기술적 지지선을 하회하며 약세장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는 비트코인이 연간(365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지면 회복이 쉽지 않다고 진단했다.
14일(현지시간) 모레노는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365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갔고, 이는 역사적으로 회복이 매우 어려운 구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상황이 반전되기 위해서는 수요, 투자 심리, 자본 흐름이 완전히 뒤집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레노는 향후 하락 구간에 대한 구체적 레벨도 제시했다. 그는 "첫 번째 하락 목표가는 9만2000달러이며, 그 다음 지지 구간은 7만2000달러"라고 설명했다. 다만 "온체인 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된다면 관점을 수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은 최근 글로벌 위험자산 조정과 대규모 장기 보유자 매도세 확대 등으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기술적 분석가들은 11만달러 회복 여부가 중기 추세 전환의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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