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연은 총재 "12월 추가 금리 인하 지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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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12월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 로건 총재는 데이터금융시장 상황을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 12월 FOMC에서 금리 동결 또는 소폭 조정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12월 금리 결정과 관련해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추가 금리 인하에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14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로건 총재는 "12월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하를 지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정책 판단을 위해 데이터를 면밀히 확인하고 금융시장의 상황을 주의 깊게 주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로건 총재는 물가 둔화 추세가 일부 나타나고 있음에도, 노동시장과 실물지표 전반에서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지적해 온 인사다. 연준 내부에서 12월 인하폭을 둘러싼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그의 발언은 '과도한 완화'에 대한 경계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최소 25bp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으나, 일부 위원들이 동결 또는 소폭 조정을 주장하면서 최종 결론은 지표 흐름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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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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