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고래, 하이퍼리퀴드서 숏 포지션 한달째 유지...손실 2000만달러 돌파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하이퍼리퀴드에서 지캐시(ZEC) 고래가 한 달 넘게 대규모 숏 포지션을 유지하며 미실현 손실이 2000만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 해당 고래는 5배 레버리지로 진입했으나 ZEC 가격이 상승해 청산가 대비 추가로 500만USDC 증거금을 투입한 것으로 밝혔다.
- 이 고래는 별도로 이더리움(ETH) 15배 레버리지 숏 포지션도 보유 중이며, 이 포지션에서는 약 700만달러의 변동 수익을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지캐시(ZEC)를 대상으로 한 하이퍼리퀴드(HYPE) 최대 공매도 포지션이 한 달 넘게 유지되며 대규모 미실현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하이퍼인사이트의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고래는 지난 11일 지캐시가 360달러일때 5배 레버리지 숏 포지션을 개설했으나, ZEC는 현재 700달러까지 상승했다. 청산가는 1084달러로, 미실현 손실은 약 2000만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 투자자는 이날 약 500만USDC를 추가로 입금해 증거금을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고래 는 이와 별도로 이더리움(ETH)에서도 15배 레버리지 공매도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 약 2600만달러 규모로 개설된 이 포지션은 진입가가 4094달러이며, 현재 약 700만달러의 변동 수익을 기록 중이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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