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 기간 동안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주간 기준으로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주요 알트코인 중 솔라나와 에이다는 각각 약 10%, 9.43% 하락했으며, 반면 지캐시와 유니스왑은 각각 21.86%, 32%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중위권 코인들인 체인링크, 아발란체, 헤데라, 수이 등도 약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이번주에도 전반적인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포함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주간 기준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일부 종목만이 낙폭을 제한하며 상대적인 선방 흐름을 보였다.
15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9만5937달러로 집계됐다. 주간 기준 5.82% 하락했고, 24시간 기준으로도 0.48% 내렸다. 이더리움도 3211달러로 7일 동안 5.65% 떨어졌다. 하루 전 대비 1% 반등했지만 전체적인 약세 흐름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알트코인 약세는 더 두드러졌다. 솔라나(SOL)는 7일간 약 10% 하락하며 140달러대까지 밀렸다. 주요 대형 코인 중 가장 큰 낙폭이다. 에이다(ADA)도 9.43% 떨어졌고, 바이낸스코인(BNB)과 도지코인(DOGE)도 각각 4.13%, 5.72% 하락했다.
이 같은 조정 속에서도 방어력을 보인 자산도 있었다. 엑스알피(XRP)는 0.30% 하락에 그쳐 사실상 보합권을 유지했다. 트론(TRX)은 2.57% 상승하며 상위권 코인 가운데 드문 강세를 나타냈다.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는 21.86% 급등했고, 유니스왑(UNI)도 주간 32% 상승하며 강한 모멘텀을 이어갔다.
시가총액 중위권 코인들은 대부분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체인링크(LINK)는 주간 6.64% 하락했고, 아발란체(AVAX)는 7.89% 내렸다. 헤데라(HBAR)는 9.10% 떨어졌으며, 수이(SUI)는 15.06% 급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시바이누(SHIB) 역시 6.12% 내리며 약세에 동조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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