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디지털 상공회의소는 주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주·지방 정부 차원의 디지털 자산 정책 추진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 해당 네트워크는 각 주와 지역 정치권에서 가상자산 지지 의원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 디지털 상공회의소는 지역 단위에서 지지 세력을 확대해 디지털 자산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로비그룹 디지털 상공회의소(Chamber of Digital Commerce)가 2026년 중간 선거를 앞두고 주·지방 정부 차원의 디지털 자산 정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주 네트워크(State Network)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디지털 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CEO) 코디 카본은 "연방 정부는 가상자산에 대해 점차 우호적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주 정부 차원에서는 아직 통일된 정책 방향이 형성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네트워크 출범이 정책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네트워크는 각 주 및 지역 정치권에서 가상자산 지지 성향을 가진 후보와 의원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카본은 "우리는 연방 의회 의원부터 지역 교육 위원회까지 모든 레벨에서 가상자산을 지지하는 인물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관련 규제와 입법은 주별로 편차가 큰 만큼, 디지털 상공회의소는 지역 단위 지지 세력을 확대해 디지털 자산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을 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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