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유동성 완전 초기화"…과거 저점 수준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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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 유동성이 과거 주요 저점 수준으로 사실상 '초기화'됐다고 전했다.
  • 알트코인 벡터는 유동성 붕괴 후 저점 다지기 구간 진입 가능성을 밝혔다.
  • 향후 수주 내 유동성 회복 시 반등 가능성이 크나, 회복 지연 시 장기 횡보와 구조적 안정성 약화가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더리움(ETH) 유동성이 사실상 '초기화'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과거 주요 바닥 구간에서 나타났던 수준으로 되돌아갔다는 것이다.

17일(현지시간) 스위스블록의 알트코인 분석 계정인 알트코인 벡터(Altcoin Vector)는 X(구 트위터)를 통해 "ETH 유동성이 완전히 초기화됐다"며 "이는 과거 주요 저점에서 나타났던 상태와 매우 유사하다"고 밝혔다.

알트코인 벡터는 "유동성이 붕괴된 이후에는 구조적 하락보다는 몇 주간의 저점 다지기가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며 "현재 ETH는 이러한 조정 및 저점 형성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시간의 문제"라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향후 몇 주 내 유동성이 회복될 경우 반등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회복이 지연될 경우 장기 횡보가 이어지고 ETH의 구조적 안정성도 더 약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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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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