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엑스알피(XRP) 공급량의 약 40%가 손실 구간에 있다고 전했다.
- 엑스알피의 수익 구간 공급량 비중은 58.5%로 떨어졌으며,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 글래스노드는 이 같은 상황이 구조적으로 취약하고 '상단이 무거운(top-heavy)' 시장임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엑스알피(XRP) 공급량 약 40%는 손실 구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18일(현지시간)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수익 구간에 있는 엑스알피 공급량의 비중이 58.5%까지 하락했다"며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현재 엑스알피 가격은 지난해 11월(0.53달러)보다 약 4배 높은 2.15달러"라며 "그럼에도 전체 공급량의 41.5%가 손실 상태"라고 했다.
글래스노드는 "늦게 진입한 투자자들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구조적으로 취약하고 '상단이 무거운(top-heavy)' 시장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명확한 신호"라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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