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크인베스트가 불리시 주식을 1020만달러 규모로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 이번 매수는 불리시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뤄졌으며, 2분기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 최근 불리시 주가가 6개월간 46%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관련 주식에 대한 투자가 이어진다고 전했다.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
1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는 전날(17일)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통해 1020만달러(약 150억원) 규모의 불리시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매수는 오는 19일로 예정된 불리시의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뤄졌다"며 "불리시의 올 2분기 매출은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고 전했다.
아크인베스트의 이번 매수는 최근 불리시 주가가 고전을 면치 못한 만큼 이목을 끌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암호화폐 관련 주식은 최근 시장 폭락으로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며 "불리시 주가는 지난 6개월 동안 46% 가까이 하락했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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