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해시프라이스 5년만 최저치…채굴주도 하락세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 해시프라이스가 최근 5년만에 최저치인 1PH/s당 38.2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채굴업체 주가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여러 기업이 비트코인 채굴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 채굴 수익성의 핵심 지표인 해시프라이스(Hashprice)가 최근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인데스크는 18일(현지시간) 룩소르(Luxor)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해시프라이스가 이날 기준 1페타해시(PH/s)당 38.2달러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해시프라이스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 1페타해시당 비트코인 채굴자가 얻는 예상 수익을 뜻한다. 코인데스크는 "해시프라이스는 비트코인 가격, 네트워크의 채굴 난이도, 거래 수수료 등 주요 변수에 따라 변한다"며 "(38.2달러는) 최근 5년만에 최저치"라고 전했다.

비트코인 채굴업체 주가는 물론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도 하락세다. 코인데스크는 "코인셰어즈 채굴 ETF인 WGMI는 최고치에서 약 43% 하락한 41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채굴) 부문의 여러 기업이 비트코인 채굴에서 인공지능(AI) 인프라로 사업계획을 전환하고 있다"고 했다.

#하락세
#업데이트
publisher img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