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HSBC가 내년 상반기 미국과 아랍에미리트(UAE) 고객을 대상으로 예금토큰 기반 송금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글로벌 대형 은행의 토큰화 결제 인프라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전통 금융권에서 관련 기술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 예금토큰 서비스는 국제 결제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해외 송금 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HSBC가 밝혔다.
HSBC가 내년 상반기 미국과 아랍에미리트(UAE) 고객을 대상으로 예금토큰 기반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글로벌 대형 은행의 토큰화 결제 인프라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전통 금융권에서도 관련 기술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니쉬 콜리(Manish Kohli) HSBC 글로벌 결제 솔루션 총괄은 예금토큰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24시간 내내 몇 초 만에 국내외 송금을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금토큰은 기존 예금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토큰으로 발행하는 구조로, 정산 효율과 결제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HSBC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국제 결제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해외 송금 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금융기관들은 예금토큰과 토큰화 결제 네트워크 구축을 선도 전략으로 채택하며 시범 적용 사례를 늘리고 있는 상황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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