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비트코인 조정 흐름이 마무리 단계에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 제프리 켄드릭은 이번 매도세가 장기 투자자의 구조적 포지션 변화가 아닌 단기 차익 실현과 강제 청산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고 밝혔다.
- 은행은 연말 비트코인 강세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 결정과 거시 지표 개선이 단기 흐름의 핵심 변수라고 전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제프리 켄드릭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가 최근 비트코인(BTC) 조정 흐름이 마무리 단계에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켄드릭은 최근 시장의 하락세가 "지난 몇 년간 반복돼 온 전형적인 조정 패턴"이라며 "비트코인이 연말 반등 흐름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기본 시나리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매도세가 장기 투자자들의 구조적 포지션 변화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단기 차익 실현과 강제 청산이 겹치며 나타난 일시적 흐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최근 보고서에서도 연말 비트코인의 강세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 및 거시 지표 개선 여부가 단기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지목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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