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디지털·AI·가상자산 확산…국제 감독 공조 필요성 커졌다"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과 금융의 디지털화, AI 기술 도입 등 변화로 인해 국제 감독 공조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 각국 감독 당국 간 경험 공유와 협업이 복잡해진 금융감독 환경에 대응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 금감원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해외 감독기관과의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 금융그룹의 해외 진출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융감독원이 디지털 전환과 가상자산(암호화폐) 확산 속에서 국제 감독당국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박충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이날 감독자협의회 환영사에서 "가상자산의 빠른 확산과 금융의 디지털화, AI 기술 도입,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결합하면서 금융 감독 환경의 복잡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각국 감독 당국 간 경험 공유와 협업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감독자협의회는 2017년 이후 처음 열리는 자리다. 일본 BOJ·FSA, 인도네시아 OJK, 미얀마 CBM, 캄보디아 NBC 등 4개국 5개 기관에서 감독관 9명이 참석했다. 금감원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해외 감독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국내 금융그룹의 해외 진출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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