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하락이 주식시장 선행신호? 근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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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조정이 미국 주식시장 하락을 예고한다는 통념에 실증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하락 이후 S&P500 지수가 62% 확률로 상승했다는 데이터와 함께 SPDR S&P500 ETF(SPY)의 월간 흐름을 비교한 차트를 제시했다.
  • 비트코인과 주식시장의 단기 상관관계를 과도하게 해석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사진 = 에릭 발추나스 엑스 갈무리
사진 = 에릭 발추나스 엑스 갈무리

비트코인(BTC) 조정이 미국 주식시장 하락을 예고한다는 통념에 대해,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실증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19일 발추나스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하락한 달 이후 미국 주식이 반드시 따라 떨어진다는 생각은 사실과 다르다"며 "비트코인 하락 이후 S&P500 지수는 62% 확률로 오히려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는 SPDR S&P500 ETF(SPY)의 월간 흐름을 비교한 차트를 제시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주식이 동시에 하락한 구간에서도 S&P500 지수는 강한 회복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왔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과 주식시장의 단기 상관관계를 과도하게 해석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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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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