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후오비 설립자 등 추진한 10억달러 이더리움 DAT 계획 보류…출자금 전액 반환"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아시아 주요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추진하던 10억달러 이더리움 DAT 설립 계획이 보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 이미 확약된 출자금은 투자자에게 전액 반환됐다고 우블록체인은 보도했다.
  • DAT는 코인을 장기 보유하며 전략적으로 쌓아두는 디지털 자산 비축 기업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아시아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추진하던 10억달러 규모 이더리움(ETH) 디지털에셋 트레저리(Digital Asset Treasury·DAT) 설립 계획이 보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DAT는 코인을 장기 보유하며 전략적으로 쌓아두는 일종의 디지털 자산 비축 기업을 의미한다.

19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우블록체인(WuBlockchain)은 다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총 10억달러 규모를 목표로 하던 이더리움 DAT 설립 계획이 보류됐으며, 이미 확약된 출자금은 투자자에게 전액 반환됐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중단 배경과 내부 논의 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는 불과 하루 전까지 전해졌던 추진 소식과는 온도 차이가 크다. 앞서 지난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리린 후오비 공동 설립자, 션보 펜부시캐피털 공동창업자, 샤오펑 해시키그룹 최고경영자, 차이원성 미투 창업자 등 아시아 초기 이더리움 지지자들이 약 10억달러 규모의 이더리움 DAT 조성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업데이트
publisher img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