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이달 들어 30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블랙록 IBIT ETF에서만 21억달러가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며 11월 월평균 증감률은 -16.3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달 들어 30억달러 규모의 자금 순유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이달 1일부터 전날(18일)까지 누적 29억 6000만달러(약 4조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특히 블랙록 IBIT에서만 21억달러(약 3조원)가 순유출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11월 비트코인 현물 ETF 순유출액은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라며 "이같은 흐름이 이어지면 올 2월(-35억 6000만달러)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며 이달 월평균 증감률은 이날 기준 -16.32%로 집계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지난 10년간) 비트코인의 11월 월평균 상승률은 41.22%"라며 "(통상) 11월은 비트코인의 수익률이 가장 높은 달이었다"이라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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