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장 공백' CFTC 청문회 코앞 …"美 상원, 암호화폐 관련 질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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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상원이 CFTC 위원장 청문회에서 암호화폐 규제 관련 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위원장 후보인 마이클 셀릭은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CFTC는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이 통과될 경우 암호화폐 산업 감독에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상원이 차기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청문회에서 암호화폐 규제 관련 질의를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미 상원의원들이 이날로 예정된 CFTC 위원장 후보로 지명된 마이클 셀릭의 청문회에서 암호화폐 관련 질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셀릭 후보는 CFTF 위원장 후보로 지명된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세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드는 걸 돕겠다"고 밝힌 바 있다.

로이터 통신은 "셀릭은 현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암호화폐 태스크포스(TF)의 수석 법률고문"이라며 "CFTC는 미 의회가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을 통화시키면 암호화폐 산업 감독에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CFTC 위원장 자리는 공석 상태다. 현재 미 공화당 소속인 캐롤라인 팸 CFTC 위원이 위원장 대행을 맡고 있다. 팸 위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CFTC 위원장 후보의 임명이 확정될 경우 CFTC를 떠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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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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