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라켄이 미국 증권당국에 비밀리에 IPO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 비공개 방식으로 기업공개 절차를 진행해 재무 정보 등 내부 사항이 공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업계에서는 이번 IPO가 크라켄의 공개 시장 진출 및 글로벌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낼 신호라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미국 증권당국에 기업공개(IPO)를 비밀리에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언폴디드(Unfolded)에 따르면 크라켄은 최근 미국에서 비공개 방식(confidential filing)으로 IPO 절차를 시작했다. 비공개 신청은 상장 준비 과정에서 재무 정보와 기업 내부 사항이 대중에 공개되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번 움직임은 미국 내 규제 환경이 빠르게 정비되고 있는 가운데, 크라켄이 본격적으로 공개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크라켄이 상장 후 경쟁 거래소와의 격차를 좁히고 글로벌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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