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K33 리서치 책임자 베틀 룬데는 비트코인(BTC)이 단기적으로 8만4000~8만6000달러 구간에서 바닥을 형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 그는 현재 조정 폭이 지난 2년간 가장 심각했던 두 번의 하락과 유사한 패턴이라고 설명했다.
- 이 수준마저 하회할 경우 4월 저점과 스트래티지(Strategy) 평단인 7만4433달러를 다시 테스트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이 2017년 이후 가장 가파른 조정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단기 바닥이 8만4000~8만6000달러 구간에서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K33 리서치 책임자 베틀 룬데(Vetle Lunde)는 비트코인이 43일 연속 하락하며 ETF 평균 매입 단가 이하로 내려갔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재 조정 폭이 지난 2년간 발생했던 가장 심각한 두 번의 하락 사례와 유사한 패턴이라고 설명했다.
룬데는 "해당 패턴이 반복된다면 비트코인의 바닥은 8만4000~8만6000달러 사이에서 형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수준마저 하회할 경우 4월 저점과 스트래티지(Strategy)의 평단인 7만4433달러를 다시 테스트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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