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12월 '금리동결' 전망에…"비트코인 6만弗 간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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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 연준이 12월에 금리동결을 결정할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대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엑스윈 리서치 재팬은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 비트코인 상단이 제한될 것이라고 밝혔다.
  • 긴축 정책 국면에서는 투자자들이 레버리지를 줄이며,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다음달 금리를 동결할 경우 비트코인(BTC) 가격이 6만달러대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엑스윈 리서치 재팬(XWIN Research Japan) 크립토퀀트 기고자는 20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를 통해 "연준이 12월에 금리를 인하하지 않으면 비트코인은 올 연말까지 6만~8만달러 범위에서 거래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엑스윈 재팬은 "하단은 위험자산 선호 약화와 긴축 유동성이 반영한 것"이라며 "상단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제한된다"고 했다.

엑스윈 리서치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위축됐던 이달 초를 언급했다. 엑스윈 리서치는 "이달 초 금리 인하 기대가 낮아졌을 때 위험자산은 일제히 조정을 받았고 비트코인도 급락했다"며 "12월 연준이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면 이와 비슷한 (하방)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긴축 정책 국면에서는 투자자들이 레버리지를 줄인다"며 "비트코인은 부정적인 흐름에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며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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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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