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더는 라틴아메리카 기반 웹3 인프라 업체인 파핀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 이번 투자를 통해 기관의 테더 도입과 블록체인 결제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 라틴아메리카의 암호화폐 거래량이 최근 2년간 160% 증가해 시장의 잠재력이 크다고 밝혔다.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라틴아메리카 기반의 웹3 인프라 업체 파핀(Parfin)에 투자한다.
테더는 파핀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테더는 "(파핀 투자를 통해) 기관의 테더 도입을 가속화하고 라틴아메리카 지역에서 효율적인 블록체인 결제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테더가 파핀에 투자한 건 라틴아메리카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다. 체이널리스에 따르면 라틴아메리카는 2022년 7월부터 올 6월까지 누적 1조 5000억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량을 기록했다. 월간 거래량은 2022년 11월 340억달러에서 지난해12월 877억달러로 최근 2년새 160% 가까이 뛰었다.
테더는 "(암호화폐 거래량) 증가세는 라틴아메리카의 잠재력을 보여준다"며 "기관의 암호화폐 사용은 이같은 성장세의 주요 동력"이라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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