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NEC 위원장 "12월 금리 인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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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케빈 헤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12월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최근 실업률 상승과 물가 둔화 등 주요 경제 지표가 연준의 정책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시장에서는 연준 내부의 금리 인하 의견 차이와 백악관 발언이 정책 논의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케빈 헤셋(Kevin Hassett)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12월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다음 조치에 대한 백악관의 기류가 드러난 발언으로 해석된다.

20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헤셋 위원장은 "최근 경제 지표는 12월에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근거 지표나 추가 평가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연준은 올해 들어 두 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했으며, 오는 12월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완화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근 실업률 상승, 물가 둔화 등 주요 경제 지표가 연준의 정책 판단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연준 내부에서도 금리 인하를 둘러싼 의견 차이가 확대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어, 백악관의 이번 발언이 정책 논의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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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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