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마인이 이더리움(ETH) 가격 하락에 대응해 주주들에게 연 1회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 회사는 ETH 평가손실이 기업가치에 반영된 상황에서도 주주 환원 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비트마인이 스테이킹 인프라 확장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번 배당 정책이 장기 기업가치 제고와 연계될지는 실적을 통해 판단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비트마인(BitMine)이 이더리움(ETH) 가격 하락에 따라 주주들에게 연 1회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회사가 보유 중인 ETH 평가손실이 기업가치에 반영된 가운데 진행되는 조치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주당 0.01달러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시장 변동성 확대 상황에서 주주 환원 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매체에 따르면 비트마인의 기업가치 대비 보유 자산가치 비율(mNAV)는 현재 1을 밑돌고 있다. 보유 중인 ETH는 약 45억달러 규모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TH 가격 조정으로 인한 보유 자산 가치 하락이 지속되면서 회사의 재무 지표에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비트마인은 최근 검증자 네트워크 구축 및 스테이킹 인프라 확장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수익원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번 배당 정책이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 전략과 어떻게 연계될지는 향후 실적에 따라 판단될 전망이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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