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신설했던 정부효율부(DOGE)가 임기 종료 8개월을 남기고 공식 해체됐다고 밝혔다.
- 정부효율부는 연방 정부 규모 축소와 예산 삭감 등 주요 구조조정 정책을 주도해왔던 것으로 전했다.
- 예정된 운영 기한보다 조기 해체되면서 백악관의 조직 개편 및 연방 정부 개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1월 정부 규모 축소를 목표로 신설했던 정부효율부(DOGE)가 임기 종료 8개월을 남기고 해체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현지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미 인사관리국의 캐슬린 쿠퍼 국장은 "정부효율부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며 사실상 조직 해체를 인정했다.
쿠퍼 국장은 정부효율부가 "지금은 어떠한 중앙집권적 기관도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트럼프 행정부가 이 부처의 기능을 공식적으로 중단했음을 시사했다. 그동안 정부효율부는 워싱턴 내 연방 정부 규모 축소와 예산 삭감, 대통령 우선 정책 정비 등을 추진하며 큰 논란과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정부효율부는 올해 1월 일론 머스크가 주도해 설립된 이후 연방 기관 구조조정의 핵심 역할을 맡아왔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라 2026년 7월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예상보다 이른 해체가 단행되면서 향후 연방 정부 개혁 방향 및 백악관의 조직 개편 계획에 대한 추가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