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최근 한 달간 비트코인 하락세로 인해 사토시 나카모토의 추정 보유 자산이 34%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 사토시의 약 109만6000 BTC는 2009년 이후 한 번도 매도되지 않았으며, 억만장자 순위가 20위권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 시장에서는 금리 불확실성과 위험회피 심리로 인해 가상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BTC) 창시자로 알려진 '사토시 나카모토'의 추정 보유 자산이 최근 한 달간 이어진 하락장에서 3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4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사토시의 순자산은 10월 약 1370억달러에서 현재 907억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 최근 가상자산 전반의 조정과 위험회피 심리가 동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토시는 약 109만6000 BTC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2009년 이후 해당 물량을 단 한 차례도 매도한 적이 없는 최대 규모의 장기 보유자로 꼽힌다. 이번 조정으로 억만장자 순위는 기존 상위권에서 20위권으로 내려앉았다.
비트코인은 최근 8만7000달러 안팎으로 떨어지며 이달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이더리움(ETH) 등 주요 가상자산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금리 불확실성과 기술주 중심의 위험회피 흐름이 맞물리며 가상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장기 보유 물량이 시장에 다시 등장할 경우 구조적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내고 있지만, 사토시의 보유분이 이동한 정황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쉬운 돈은 끝' 트럼프 선택에 대혼란…비트코인도 무너졌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c5552397-3200-4794-a27b-2fabde64d4e2.webp?w=250)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선 아래로…지난 1시간 동안 3억2000만달러 청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3660260-0bc7-402a-bf2a-b4a42b9388aa.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