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지난주 BTC 추가 매수 멈춰…6주 연속 매입 흐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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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는 6주 연속 진행해온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지난주 중단했다고 전했다.
  • 현재 mNAV 배수는 1.16배로, 보유 자산 가치와 주가가 거의 붙어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 최근 주요 주가지수에서의 편출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을 가장 많이 보유한 미국 상장사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지난주 비트코인 추가 매수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회장이 매주 공개해온 정기 매수 트윗이 이번 주에는 없었다"며 매수 중단 정황을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10월 6일부터 6주 연속 비트코인을 주기적으로 매수해왔다. 회사 대시보드 기준 현재 보유량은 총 64만9870 BTC이며, 매입 평균가는 개당 7만4433달러다.

이번 '매수 중단'은 주가가 고점 대비 약 70% 하락한 상황에서 나왔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 대비 순자산가치(mNAV) 배수는 1.16배 수준으로, 이번 사이클에서 가장 낮은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mNAV는 기업의 시가총액이 보유 자산(비트코인 등) 가치와 비교해 얼마나 비싸거나 저렴한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mNAV는 약 1.16배로, 보유 자산 가치 대비 주가가 거의 붙어 있는 수준이다.

일각에서는 주요 주가지수에서의 편출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매체는 "최근 지수 제외 논란이 불거지며 세일러가 강하게 반발한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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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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