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이체방크는 최근 비트코인 급락이 시장 구조의 취약성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 기관 자금 유출, 규제 모멘텀 둔화, 장기 보유자의 차익실현 등이 비트코인 가격 하락 요인으로 꼽힌다고 밝혔다.
- 향후 몇 주는 비트코인의 시장 구조적 회복력과 투자 심리 개선 여부를 판단할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도이체방크는 최근 비트코인(BTC) 급락이 시장의 취약한 구조를 드러냈다며, 이번 조정이 단기적 하락에 그칠지 추가 하락으로 이어질지가 시험대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비트코인 가격 하락 요인으로 위험회피 심리 확대, 연준의 매파적 신호, 규제 모멘텀 둔화, 기관 자금 유출, 장기 보유자의 차익실현 등을 지목했다. 은행은 "비트코인 시가총액이 1조달러 감소한 것은 시장 구조가 얼마나 취약한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또한 "비트코인의 장기적 성숙도 흐름은 유지되고 있지만, 시장 불확실성 확대, 레버리지 축소, 정책 방향성 모호화가 하락폭을 더욱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도이체방크는 향후 몇 주가 비트코인의 시장 구조적 회복력과 투자 심리 개선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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