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최근 비트코인 하락을 "건강한 리셋"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 시장 레버리지가 상당 부분 정리되었으며, 비트코인은 횡보 후 점진적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다.
- 최근 하락 배경에는 장기 보유자 매도, 규제 불확실성, 레버리지 청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폼프 인베스트먼트(Pomp Investments) 설립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최근 비트코인(BTC) 하락을 "건강한 리셋"이라고 평가했다.
24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폼플리아노는 "비트코인은 지난 10년간 21차례 30% 이상 조정을 겪었고, 이 중 7번은 낙폭이 50%를 넘었다"며 이번 하락이 비정상적이거나 과도한 조정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공포·탐욕지수의 '극단적 공포' 단계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시장 레버리지가 상당 부분 정리됐으며, 비트코인은 향후 몇 주 동안 횡보한 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자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변동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은 최근 10만달러 아래로 밀리며 시장 전반의 하락을 주도했으며, 장기 보유자 매도, 규제 불확실성, 레버리지 청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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