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루미스, JP모건 반 가상자산 정책 비판…"산업 해외로 밀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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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신시아 루미스 의원은 JP모건의 반 가상자산 정책이 산업 성장을 저해한다고 지적했다.
  • 루미스 의원은 이러한 정책이 은행 신뢰도를 약화시키고 산업을 해외로 유출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 JP모건의 정책이 미국의 혁신 경쟁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이 JP모건의 반(反)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을 공개 비판하며 기존 금융권의 태도가 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에 따르면 루미스 의원은 JP모건이 취하고 있는 반 가상자산 기조가 은행 신뢰도를 약화시키고 산업을 해외로 내모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JP모건의 정책은 미국의 혁신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JP모건은 스트래티지 관련 대규모 자금 유출 가능성을 경고한 데 이어, 스트래티지 주식 1억3400만달러어치를 매도하며 시장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루미스 의원은 미국 의회 내 대표적인 가상자산 지지 인물로, 이번 발언은 금융기관의 가상자산 접근 방식이 규제 논의 과정에서도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을 시사한다.

사진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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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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